소동파금산유옥띠

    소동파(1037-1101)는 우리나나 북송의 문학가이자 우리나라 역사상 그 이름에 손색이 없는 문화 거장이다.정치상 그는 비록 여러번 타격을 받았고 순탄치 못한 인생을 겪었지만 후반생에 와서는 기본상 평적속에서 삶을 보냈다.그러나 그는 시,사,문,학,화 각 방면에서 모르는게 없었고 뛰여나지 않은게 없으며 새로운것을 바람을 불러 일으켰고 독자적으로 한 파를 형성하였다.그 뿐만 아니라 수량 혹은 질량 등 방면에서도 북송 문학의 초고성과를 대표한다.그는 시종 꾸준하고 명랑하며 통달,발랄한 생기를 유지하였다.진강에서 부녀와 어린이마저 모두 알고 일고 있는것은 아마도 소동파가 금산에 남긴 옥띠 일 것이다.

    송신종년간 (1078년 전후) ,대학사 소동파와 금산 불인은 제일 친밀한 친구사이였고 "망형교"라 불리웠다.소동파는 젊었을때 황주로 귀양을 당했는데 그때 불인은 루산 귀종사에 있었고 루산과 황주는 대안을 나두고 서로 마주하고 있었다.그리하여 쌍방은 자주 래왕하였고 시로 편지를 나눴고 호상 시나 사로써 화답하였다.그후 동파는 상주로 조정되여 갔는데 어떤때는 진강 선산에서 우거했는데 그 당시 불인도 금산으로 와 초산 주지로 있었다.이로하여 그들의 왕래는 더욱 밀접해 졌다.하루는 소동파가 항주로 부임을 떠났는데 윤주를 지나가게 되였다.그는 특히 불인을 방문하러 금산에 갔다.그때 마침 불인은 여러 스님과 경전을 강론 할 준비를 하고 있었고 소동파가 갑자기 금산으로 와서 방장실로 바로 문을 열고 들어갔다.아직 제대로 서지도 못했는데 불인은 갑자기 농담한는 어구로 <<여긴 앉을 자리가 없다.>>면서 동파에게 자리를 마련해 주지 않았다.소동파는 몹시 기민한 사람인데 듣자마자 이는 잘 아는 사이여서 허물이 없는것이 아니고 스님이 어떤 기봉을 부리는 것이라고 생각했다.그리하여 그는 즉시 선종 어구로 답했다.<<잠깐 불인의 사대위를 빌려 앉겠습니다.>> 불인이 뜻밖에도 소동파가 반문롱부 하는것을 듣자 그러는 김에 불경전고로 동파를 고문했다.그리고 내기를 걸었는데 <<산승은 한개 의문이 있습니다.학사님께서 대답을 해주시면 바로 자리를 양도 하겠습니다.단 대답을 못하셨을 경우엔 지는 뜻에서 옥띠를 남겨주셔야 합니다.>> 소동파는 대답을 못할것이라고는 생각지도 않고 흔연히 동의했다.불인은 물었다.<<사대개공,오온비유인지라 거사는 어디에 앉으시려고 합니까? >> (사대 즉 불교에서 말하는 만물을 구성하는 사대요소로서 땅,물,불,바람을 말한다.오온은 인체를 구성하는 다섯가지 요소 가리키는데 즉 여색,수용,생각,행동,인식을 가리킨다.) 그렇다!사대개공,오온비유면 가진게 하나도 없고 텅 비지 않았는가.그런데 어디 자리가 있다는 것인가?불인이 이렇게 묻자 자신의 능력만 믿었던 소동파는 난관에 처했고 일시 답을 하지 못했다.그는 할말이 없었다.그리고는 할수 없이 옥띠를 풀어 상증했다.불인은 한손으로 옥띠를 받았고 다른 한손으로는 납군한폭을 꺼내어 이에 보답했다.이로써 소동파는 <<옥띠를 원 장로어게 베풀고 원은 납군으로 보답하였네.>>란 시를 썼는데 시삼수에는 <<病骨難堪玉帶圍,鈍根仍落劍鋒機,欲教乞食歌姬院,故與雲山舊衲衣;此帶閱人如傳舍,流傳到我亦悠哉!錦袍銷落應相稱,乞與佯狂老萬回。.>>라고 적혀 있었는데 이것은 그가 정치상에서 좌절을 당한 느낌을 토로했다.

    나중에 금산사에서는 특별히 류옥당을 만들어 옥띠를 거기에 놓고 사람들이 우러러 볼수 있게 하였다.이 옥띠는 이미 송원명청과 민국 다섯개 조대를 경력하였고 지금까지 근 천년이 흘렀다.이는 아마도 오늘날 사람들이 볼수있는 소동파의 유일한 귀물이기에 매우 진귀하다.또 주정,제갈동고,문징명의 <<>금산도>진적적과 함께 금산의 진산사대보물로 되였다.

이렇게 유사하게 소동파와 불인지간에 서로 우스갯 소리를 한 이야기는 적지 않았다. 예를 들면 소동파는 돼지고기를 좋아했고 "고기가 없으면 사람을 약하게 만든다."는 말까지 했다.현재 광범위하게 사람들의의 사랑을 받고 있는 "동파육"이 바로 그가 창제 한것이다.불인스님은 매번 동파를 후하게 접대 했고 때문에 불문에서 훈채는 금기라는 규정도 지킬 겨를이 없이 자주 사원내에서 돼지고기를 구워 소동파에게 주었다. 동파는 음주담육후 곤드레만드레 취하여 어떤때는 선탑에 누워 잠들때도 있었다.그리고는 새벽에 일어나서는 시흥이 대발하여 즉시 책이나 벽에 시를 썼다.하루는 불인이 동파를 위해 만든 돼지고기가 갑자기 없어졌고 다른에세 도둑맞쳐 먹히웠다고 생각한 불인은 노해서 화를 내고 근심에 찼는데 이때 소동파는 이틈을 타 시한수를 지어 불인을 한바탕 비웃었다.<<원공은 술을 사서 도잠이 마시고 불인은 돼지를 구워 누가 보기를 기다리는지.백화를 꺾어 꿀을 빚으니 누굴위해 고생하고 누굴위해 기뻐하랴?>> 불인은 이를보고 그냥 웃고만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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